뉴스일자: 2007-05-10
 

제6회 어린이 비치축구토너먼트 결승

보라카이 소재 8개 학교 중 7개 학교가 참가한 제6회 어린이 비치축구가

지난 3월 24일에 개막해 4월 29일 결승전을 마감으로 폐회식을 가졌다.

이날 챔피언은 10세 이하 남자부 - 브랜트 인터내셔널스쿨 . 10세 이하

여자부 - 발라박스쿨. 10세 이상 남자부 - 발라박스쿨. 10세 이상 여자부 - 브랜트 인터내셔널스쿨이 차지했고 이외 각 부분별 MVP시상 및 어린이 밴드 연주와 노래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장인 키와니스클럽 회장 준 시키얀(mr. jun cikiyan)의 감사말과 경기위원장 키와니스클럽 이사 오틱(mr.otic)의 대회종료선언과 함께 약 2달동안의 경기를 마감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각 학교별 친선도모와 우정을 나눈 이번 경기에 협찬해준 한인업체 (보라카이 한인회, 서울식당, 리젠시불고기, 페어웨이즈-비원, 윈드피아, 카바나co., 에드워드버그카, 보라카이워터월드, 서퍼스테이션, 라바스톤스파, 띠다이호핑.)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키와니스 회원은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