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왼쪽): 필리핀선수단 축구팀. 2년 연속 축구강팀으로서 면모를 보여왔던 축구팀이 올해는 아쉽게도 예선전에서 탈락했다.
사진설명(오른쪽): 그동안 부진한 성적을 보이다가 작년부터 은메달을 획득하며 성적을 거둬올린 스쿼시가 올해 제대로 된 진검 승부를 보이며 우승의 금메달을 안겼다.
사진설명: 스쿼시가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던 끝에 급기야 종합 우승을 차지,함종기 체육회장이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 전 기념사진촬영에 응한 필리핀 선수단 테니스팀
사진설명 (오른쪽): 필리핀 선수단 테니스 팀이 남녀 단식,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싹슬이 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설명(왼쪽): 항상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볼링팀이 올해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 목표 달성에 한발자국 다가섰다.
사진설명(왼쪽): 어려운 환경 속에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얻어진 종합 3위라 더욱 그 빛이 발한다. 이경수 단장이 종합 3위 트로피를 들고 고국에 있는 국민들과 세계재외동포들에게 필리핀 교민사회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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