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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아놀드 퍼머가 디자인 한 썬밸리 골프장

지난 9월1일 썬밸리 골프텔 오픈•••골프와 휴양의 ‘호쾌한 이중주’

등록일 2010년09월20일 15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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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10-09-20
 


 

 

수채화 같은 필드서 즐기는 황제 골프

 

안티폴로 산 정상 구릉지에 펼쳐진 수채화 같은 필드, 썬벨리에서 즐기는 황제 골프는 그야말로환상적이다.

 

썬밸리 골프장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번이나 우승한 ‘살아있는 전설’ 아놀드 퍼머가 직접 디자인한 18홀 코스로 플레이어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골프장이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1시간 이내로 도달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와 느긋함을 느낄 수 있는 신식 골프장인 것. 장엄한 자연에 둘러싸여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나이스 샷! 을 마구 날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썬밸리 골프 4번 홀에는 자연 시냇물과 작은 폭포가 흐르고 6번 홀 코스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썬밸리 골프장은 적당히 잘 정돈된 그린과 페어웨이 그리고 인터네셔널 클럽하우스와 한국인을 위한 전용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9월1일(수) 새롭게 오픈해 48개 룸을 보유한 골프텔은 라운딩 후 호텔 같은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골프장을 달려가 라운딩을 하고 여유는 커녕 쫓기듯 바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뜻.

 

골프장 내부에는 골퍼들을 위한 마사지 시설과 가라오케 시설이 갖추고 있으며 2개의 풀장은 뜨거운 몸을 식힐 수 있어 과히 ‘골프 리조트’라고 불려도 무색할 정도다.

 

특히 썬밸리 골프코스는 벙커가 많고 언덕이 가파른 난이도가 높은 곳이 많아 프로 골퍼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자료제공: 썬밸리 골프클럽/ 정리 장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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