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한 대학들의 기여를 측정하는 세계적인 순위에서 필리핀 교육 기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아테네오는 3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필리핀 대학이었다.
예수회가 운영하는 이 대학은 100점 만점에 79.1점을 받아 201-300점대에 진입했다. 작년에, 그것은 100-200대였다.
드 라 살 대학교와 필리핀 대학교는 400-601 등급에 속했다.
2023년 필리핀 고등교육기관의 영향 순위는 다음과 같다:
바탄가스 주립 대학교 (601-800)
레이테 사범대학 (601-800)
마리아노 마르코스 주립 대학교
(601-800)
산토 토마스 대학교 (601-800)
타락 농업 대학교 (601-800)
센트럴 루손 주립 대학교
(801-1000)
마푸아 대학교 (801-1000)
필리핀 사범대학 (801-1000)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801-1000)
벵게트 주립 대학교 (1001+)
불라칸 주립 대학교 (1001+)
세부 공과대학교 (1001+)
센트럴 비콜 주립 농업 대학교
(1001+)
중앙 필리핀 대학교 (1001+)
중앙 필리핀 주립 대학교 (1001+)
이스턴 비사야스 대학교 (1001+)
이사벨라 주립 대학교 (1001+)
리슘 노스웨스턴 대학교 (1001+)
민다나오 주립 대학교 - 일라간
공과대학교 (1001+)
누에바 에치자 과학기술대학교
(1001+)
산베다 대학교 (1001+)
산 카를로스 대학교 (1001+)
필리핀 남부과학기술대학교
(1001+)
서던 레이테 주립 대학교 (1001+)
필리핀 세인트 폴 대학교 (1001+)
비사야스 주립 대학교 (1001+)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이 2년 연속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과 캐나다 퀸즈 대학이 그 뒤를 이었다.
영향 순위는 17개 SDG를 제공하는 대학의 성공을 평가한다. 이러한 목표에는 빈곤, 제로 기아, 건강 및 웰빙, 양질의 교육, 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 혁신과 인프라, 불평등 감소,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기후 행동, 물 밑에서의 삶, 육지에서의 삶, 평화, 정의와 강력한 제도, 그리고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등이 체점 대상이었다.
총 1,591개의 기관이 순위에 참여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