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다바오 비즈니스 리더, 계엄령 연장 지지

등록일 2017년12월2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다바오 비즈니스 리더들은 민다나오 지역 에 대한 계엄령 연장이 대통령이 추구하는 평 화와 안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도구” 를 갖추게 될 것이라 지지했다. 다바오시 상공회의소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수십 년간의 무력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 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대통령은 과거 민다나오의 위협을 작 은 돈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사소한 장애로 인 식 한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대통령은 오래된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고 말했다. 안보 위협이 해결되지 않은 국가는 국가로 서의 잠재력을 완전히 열어 낼 수 없다고 덧 붙였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분열을 심화 시키려 는 요소들이 단호하게 다루어 지면 진보적이 되었다. 우리를 국가로 나눌 움직임을 진압하 기 위해 함께 결속 해야합니다. 계엄령이 그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면 나는 우리 모두가 참 을성이 있어야하며 모든 일이 그들의 길을 걷 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Mindanao Business Council (MBC)의 비 엔테 라오 위원장은 필리핀의 공산당 (CPP) 과 함께 신민당 (NPA)과 싸울 수 있는 "합법 적 도구”, 그의 선언문 번호 374에서 두테르테 에 의해 테러 조직으로 테그됐다. 라오스 장관은 민간 부문은 ML이 사업 환 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 고 군부는 민다나오 상황을 통제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업이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말 했다. 상원과 하원은 2017 년 12 월 13 일 1 월 1 일부터 2018 년 12 월 31 일까지 계엄령 연장을 승인했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