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부는 지난주에 특정 농업 분야에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관광객 을 유치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농장 및 종교관련 기반 관광 프로그램을 시 작했다. 데이비드 차관은 농장 관광이 필리핀 최고의 농작물을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종교 기반의 관광은 필리핀의 종 교적 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을 유 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 관광은 생산, 교육 및 레크리에이 션 목적으로 농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으로 농장 투어 프로젝트는 지 역관광 및 비즈니스 그룹에 대한 지원으 로 두리나, 포 멜로, 바나나 및 카카오에 초점을 맞춘 다바오 시 과일을 위한 것이 라고 밝혔다. 여행 패키지를 통해 관광객들은 카카 오 열매를 수확하고 초콜릿 제조를 위해 카카오 농장을 방문할 수 있다. 반면 종교 기반 관광 사업부의 DOT 책 임자 마리사 디플로마는 필리핀 모태 종 교 관광 프로그램이 "순례자의 눈에서" 필리핀 관광 상품 개발을 모색했다고 밝 혔다. 이미 Basilica Minore del Sto와 같은 유명한 성지 순례지가 있다고 말했다. 세부의 니뇨와 마젤란의 십자가, 토마 스, 바탕 가스; 가가얀데오르시의 신성한 자비 신사, 팡가시난에있는 Manaoag 교 회의 성모님; Cagayan에 있는 Piat의 성 모의 신전 등을 언급했다. 초기 종교 기반 투어 패키지에는 유네 스코에서 인정한 유적지 인 파에이 교회 (Paoay Church)가 있으며, 퀘존 Lucban 의 Kamay ni Hesus; Ramos, Tarlac 및 San Jose 마을의 Tarlac Monasterio에 있는 Child Jesus의 St. Therese의 신전 등이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 본 및 한국의 여행사는 이미 필리핀에서 종교관련 관광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 혔다. 디플로마는 DOT가 이슬람교도, 비 카 톨릭 신자들 그리고 토착 신앙에 대한 종 교 여행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 라고 말했다. 농업 관련 단체들은 또한 Cavite에서 커피 농장 투어를 개발하고 도심에서 "커 피 크롤링"을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표명 했다.

양한준 기자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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