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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궁, 두테르테 다음 목표는 지방 공무원의 부패 척결

등록일 2018년01월1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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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궁은 지난 1월9일 두 테르테 대통령의 다음 목표는 지방공무 원의 부패 척결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관료 정황 과정을 계속할 것이며, 이제 무슬림 민다나오의 자치 지역을 포함하는 지방 정부 단위에 더 많은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리 로크 대변인이 말했다. 이것은 두테르테 행정부가 여러 가지 가정 된 범죄에 대해 대통령 임명 된 인 사를 해고 한 후에 나온 것이지만, 주로 해외의 "과도한"여행에 대한 것으로 알 려졌다. 해고당한 공무원은 Urban Poor 의 장 Terry Ridon 대표, 해양 산업 당국 Marcial Amaro III, Elba Cruz 필리 핀 대통령의 개발 아카데미, Gertrudo de Leon 예산 담당 차관, Dangeris Drugs Board 의장 Dionisio Santiago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7 년 초 두테르테는 불법 마약 매 매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해 시장과 주지사를 말라카냥으로 초청한 바 있다. 그는 또한 민다나오 지방 정부 수장들 에게 지방 경찰에 대한 권한을 박탈했다. 두테르테는 이전에 내무부 차관에 게, 그리고 지금은 담당관 인 Eduardo Año에게 전달한 명령은 그들의 지역에 서 "부패가 번창하도록"하는 LGU 공무 원을 단속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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