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파민투안 시장은 은퇴자 친화적 인 도시 인증서를 받았다. 필리핀 은퇴청은 앙헬레스 시를 은퇴자 친 화적인 도시로 지정했다. 파민투안 시장은 지난해 12월14일 미도리 호텔에서 필리핀 은퇴청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파민투안 시장은 앙헬레스 시를 은퇴자들 을 위한 낙원으로 만들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필리핀 은퇴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월 30일 현재 필리핀 전역에 은퇴 이민등록 자는 53,35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인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