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건부 프란큐 듀크 장관은 지 난 2018년 신년 축하행사에서 폭죽과 관련된 부상이 지난 5년간에 비해 7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비교적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 전히 부상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이지만, 2017년 12월21일부터 2018년 1월1일까 지 전년 동기 대비 불꽃놀이 관련 부상 이 크게 감소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 다”고 말했다. “부상 관련 사고는 총 191건에 달했으 며, 총알과 관련된 부상은 보고되지 않 았다”고 말했다. 델라 로사 경찰청장도 신년 축하 행사에서 사망 사고는 보고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신년 축하 폭죽으로 수도권에서는 115명 피해자 발생하여 전체 60%가 발생했으며, 서부 비사야스에서 15건 으로 8%, 비콜, 칼라바라존, 중부 루손 지역에서 각 13건이 발생하여 7%를 차 지했다. 수도권에서 마닐라가 가장 많은 63건 이 발생했으며, 퀘죤이 14건, 파식 11건, 발렌주엘라 6건 등이 발행했다고 듀크 장관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