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기관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2016년 연간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두테 르테 대통령의 고향인 다바오 시가 총 자 산 측면에서 필리핀에서 가장 부유 한 10 대 도시 목록에 등재됐다. 지난 10월 1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 면 다바오 시는 자산 P9.899 billion으로 9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잠보앙가 시는 10위에서 제외됐다. 퀘죤 시는 2015년이 어 2016년에도 총 자산 P59.556 billion 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에서 일로 일로는 자산 P8.144 billion로 7위를 차 지했고, 누에바시아는 P7.227 billio로 9 위를 차지했고, 까비테, 네그로스 오리엔 탈은 순위에서 제외됐다. 세부는 총 자산 32.429 billion으로 1위를 지켰으며, 라구 나는 P7.556 billion로 4위에서 8위로 바 탕가스는 P9.979 billion로 6위에서 4위 로 각각 변경됐다. 리잘 까인타는 필리핀에서 가장 부유 한 시정촌으로 2년 연속 등재됐으며, 카 비테 실랑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