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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필리핀 비자 면제 11월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 한시적 운영

등록일 2017년10월2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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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필리핀 국민들의 대만 입국을 위한 비자를 2017년 11월1일부터 2018년 7월31일 가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주필대만무역대표부(TECO)는 10월16일 필리핀인들에게 14일간 비자 면제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 비즈니스, 친척 방문, 행사 또는 행 사 참석을 목적으로 ROC (대만)을 방문하려 는 필리핀 국민은 최대 14 일 동안 대만 비자 면제 (대만, ROC)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TECO 고 밝혔다. "비자 면제 프로그램은 대만의 선의의 일환 으로 2018 년 7 월 31 일까지 9 개월간의 시 험 기간을 거치며 대만과의 경제 교류와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위한 '새로운 남방 정책'노력 필리핀과의 협조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1. 입국 일로부터 6 개월 이상 유효 기간이 남아있는 정규 여권 (외교관 및 공식 여권 소 지자는 비자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2. 여행자의 다음 목적지에 대한 왕복 항공 권 또는 항공권 및 필요한 경우 해당 목적지 에 대한 비자 3. 대만에서 범죄 기록이 없다. 4. 숙소 예약 (예: 호텔 예약) 또는 호스트 / 스폰서 연락처 정보 또는 여행, 여행, 방문, 행 사, 회의 등의 준비 TECO는 대만에 "14 일 이상 체류하거나 연구, 취업, 선교사, 취업 및 기타 유익한 활동 을 위해"체류 할 필리핀 인은 여전히 비자를 발급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에 비자 면제를 허가 한 대만 대변인 게리 송 후한 린 (Gary Song-Huann Lin)은 필리핀 정부가 대만 국민에게도 비자 면제를 허용 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뜻 깊은 노력을 통해 대만과 필리핀 국민에게 상호 이익을 가져다 주는 양국의 관 광, 경제, 문화, 교육 및 기타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확실하게 강화할 것"이라고 Lin 씨는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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