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청의 델라로사 청장은 마 약과의 전쟁에서 배제되면서 필리핀 경 찰의 새로운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델라로사 청장은 10월11일 상원 청문 회에 출석해 기자들에게 “우리는 마약관 련 사건을 필리핀 마약단속기구(PDEA) 에 이첩하고 경찰의 안전을 위협하고 민 간인을 사살하는 'Riding-in-tandem' 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iding-in-tandem'는 헬멧을 쓴 범인 들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살해한 다음 신속하게 도망가는 범죄다. 델라로사는 “마약전쟁에서 벗어나 이 제는 총격을 가하고 도망가는 가해자를 추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마약과의 전쟁은 하 지 않습니다. 우리는 손을 떼었습니다. 필 리핀 경찰은 'Riding-in-tandem'에 집중 할 것입니다” 덧붙였다. 'Riding-in-tandem'에 따른 정확한 사 건의 자료는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공무 원과 민간인에 대한 사건이 최근 많이 발 생했다. 다스마리나스 시는 지난 8월 오토바이 를 탄 괴한이 총을 쏘고 달아나는 사건 이 발생 한 후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헬멧 없는 방침을 시행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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