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의료선교와 봉사에 힘써 온 이사장 김동희(고 김봉일 한인회장 부인)과 파라냐케 온누리 메디컬 박상 민 원장(이하 박원장)이 수년전부터 준 비한 AMW 국제(다)문화 어울림 배움터 신고센터가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면에 한국교육부 장관 인가 취득과 함께 문을 열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오는 국제 (다)문화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이주노 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국으로 이주해오 는 이주민(다문화가정)들에게 고향을 느낄 수 있는 쉼터, 해외 선교사와 해외 거주 교민 등 기독교인들의 노후해결을 위한 노인공동마을과 요양원, 선교체험 과 훈련센터, 차세대를 위한 국제대안학 교와 국제(다)문화 어린이집, 영어체험 과 국제문화 체험 캠프장, 각 교회의 수 련원으로 지원, 국제(다)문화 여성 산후 조리원등 의료지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 이다. 필리핀과 한국 다문화 교류의 새로운 방향 제시 AMW 국제(다)문화 어울림 배움터 선교센터, 한국교육부 장관 인가 획득 박원장은 AMW 국제(다)문화 어울림 배움터 선교센타를 “고향을 느낄 수 있는 이주민 문화공간과 숙소를 제공하여 친 정집과 같은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영어 예배가 매주 계획되고 국제(다)문화가정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체험 캠프를 진 행합니다.”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또한 “함께 살아보기 체험살이”과 같은 노후를 함께 더불어 배우고 섬기기를 체 험하는 프로그램으로 1주일 단위로 체험 하며 봉사하실 수 있는 공동마을 선교체 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장은 필리핀의 다문화 가정자녀들 이 한국체험 센터 로서의 활용도 추진 중 이라고 하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필리핀 과 한국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성민 선교사 (설립자겸 필리핀 AMW 선교본부) 0915-810-8659/ yetylove@hanmail.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