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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필리핀의 제2관문으로 하는 청사진 발표

등록일 2017년10월07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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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협력기구(JICA)는 10월2일 11월 일본과 필리핀 정부가 메트로 마닐라와 그 주변지역의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수송 로 드맵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재무 대기업인 노무라는 지 난 9월29일 필리핀 정부가 지난 주 도쿄에 서 제2의 주요공항인 클락의 루손지역에 655km의 고속도로 인프라 프로젝트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JICA는 2014년 필리핀 정부 에 의해 승인 된 메트로 마닐라 및 그 주변 지역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개발 로드맵에 대 한 후속 조치가 다음달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JICA는 필리핀 정부기관인 NEDA와 공동 으로 업데이트 된 청사진을 준비중에 있다 고 덧붙였다. “필리핀 두테르테 행정부가 건설 교통 인 프라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메 트로 마닐라 및 주변 지역의 현재 교통상황 에 대한 새로운 전략 및 솔루션을 추진하 는 계획으로 다른 정부기관 및 지방 정부와 함께 향후 몇 년간 교통 수요를 다루는 도 시 교통 전략을 수립하고 이동성을 향상 시 키며, 토지 이용 관리를 점검하여 운송 부 분의 개혁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JICA 야마다 대표는 언급했다. 중부루손지역의 새로운 655km의 고속도 로는 다양한 터널링 프로젝트, 교량 및 홍 수 조절 프로젝트와 같은 관광, 농업 및 산 업 분야의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도로 근대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것이라 고 노무라는 말했다. 노무라는 경제 관리자의 발표를 인용 해 “계획된 9500헥타르의 클락 그린시티는 주 요 공공기반 시설 프로젝트들과 연결되는 클락, 필리핀의 제2관문으로 하는 청사진 발표 필리핀 이민국은 7년전 한국에서 사기 혐의로 필리핀에 도망 온 한국인 박 모씨 를 체포하여 한국으로 추방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필리핀 이민국 제이미 모렌테 국장은 지난 9월26일 팜팡가 앙헬레스에서 필리 핀 이민국 도망자 검거팀에 의해 41세의 한국인 박 모씨가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박 모씨는 범죄 발생 후 체포와 기소를 피하기 위해 거의 5년 동안 필리핀에서 숨어 지냈다. 박 모씨는 지난2015년 한국 법원에서 발부한 체포 영장으로 인해 인터폴 적색 고지 대상으로 알려졌다. 이민국 바비 정보담당관은 박 모씨는 2012년10월12일 필리핀에 도착했다고 말 했다. 박 모씨는 한국인 피해자로부터 화장 품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4%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6천만원을 갈취 한 협의를 한국 경찰의 조사를 피해 필리 핀에 입국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필리핀 이민청, 팜팡가에서 사기 혐의 한국인 체포 신도시로 조성될 것이며, 마닐라-클락 철도 는 2021년 완공 될 예정이며, 마닐라의 교 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기관을 이전 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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