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100년 만에 발견된 가장 큰 다이아몬드, 5,300만달러에 매각

등록일 2017년09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밴쿠버에 본사를 둔 루카라 다이아몬드 (Lucara Diamond)가 지난 2015년 발굴 해 화제를 모았던 1,109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이 미화 5,300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CBC 등이 보도했다. 새로운 원석의 주인은 영국 런던의 귀금 속 기업인 그라프 다이아몬드의 창업자 로 렌스 그라프다. 판매된 다이아몬드는 65x56x40mm 크 기로 테니스공 만하다. 지난 2015년 보츠 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됐다. 다이온드 는 ‘라세디 라로나(Lesedi La Rona)’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는 츠와나어어로 우리의 빛을 뜻한다. 한편 라세디 라로나는 루카라가 작년 매각한 813캐럿의 또다른 다이아몬드 원 석 '별자리(Constellation )'의 가격 6300 만달러를 넘어서진 못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