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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구엘은 환경보호 위해 플라스틱병 생수사업 중단 방침 등

등록일 2017년09월2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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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합대기업 산미구엘(SMC)에 따르면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병 생수사업을 중단 할 방침이다. 플라스틱병 생수사업이 수익성은 좋지만 환경을 파괴한다는 여론이 높기 때문이 다. 현재 전력, 인프라, 공공사업, 연료 등의 사 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긴급한 사회 및 환경 이슈에 대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 한 목적이다.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DICT)에 따르면 779 억페소 규모의 국가브로드밴드통신망 프로젝 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민관협력(PPP) 센터의 협조를 받을 방 침이다. 전국에 걸쳐 이동통신망 중계탑을 건설 해야 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전 망된다. 정부 차원에서 민간자본을 유치해 중 계탑을 건설한 이후 통신회사에 리스하는 방 안이 유력하다. 필리핀 보험위원회(Insurance Commission)에 따르면 건강유지기구(HMO)의 방만경영에 대한 감시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 다. 적자로 인해 균형재정을 유지학 위해서는 1 억5000만페소 상당의 자금수혈이 필요하기 때 문이다. 보건부에서 감독을 하고 있지만 3명의 직원이 관련 기구들이 제출한 연간재무제표를 통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필리핀 보험위원 회(Insurance Commission)에 따르면 건강유지 기구(HMO)의 방만경영에 대한 감시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자로 인해 균형재정을 유지 학 위해서는 1억5000만페소 상당의 자금수혈 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건부에서 감독을 하고 있지만 3명의 직원이 관련 기구들이 제출한 연 간재무제표를 통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당연하게 보건부에 제출된 재무제표를 평가 할 전문가는 없어 사전에 재정문제를 예방하기 는 어려운 실정이다. 전반적인 재정상태부터 점 검해야 하지만 정부의 명확한 계획이 없어 우려 를 제기하는 전문가가 많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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