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에두가도 파민투안 시장은 앙헬레 스시에서 장례행렬에 대한 금지를 명령했다. 파민투안 시장은 장례행렬이 도시의 주요 도로에서 교통정체의 원인이라고 금지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파민투안 시장은 유족의 슬픔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장례행렬에 대 한 기도 대신 교통정체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 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앙헬레스 시장은 장례행렬에 대해서는 특 별한 권한이 없다고 말하면서 모든 장례행렬 은 일반적인 교통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 했다. 앙헬레스 시의회 교통위원회 아모스 리 베라 의장은 앙헬레스 도시의 주요 도로를 따 라 장례행렬 동안 함께 걸어서 이동하는 법령 이 이미 발효됐다고 밝혔다. 리베라 의장은 조례에 따라 영구차만 주요 도로에서 운행이 허용되고 도보로 장례행렬 을 따라 이동하는 유가족들은 작은 길을 이 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앙헬레스 파 민투안 시장은 장례식의 높은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가난한 시민들에게는 시에서 재정지 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앙헬레스 시는 가난한 유족에 대한 교통보조금에 대한 사회복지에 대한 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