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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업 방스 티&제이

등록일 2014년03월29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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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기업 최대 경제 규모를 갖추고 세 계 100대 기업에 속하는 SM 그룹 내 SM SUPERMALL 대표이사와 필리핀 교민 기 업 방스 티&제이의 창업주이며, 현 CEO 방 준영 회장이 지난 3월 10일 SM측에서 진행 하는 LET’S HELP REBUILD FUTURES PROJECT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타클로반 지역 국민에게 집을 지어주는 계 획) 지원 관련하여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방준영 회장은 태풍으로 인 해 보금자리를 잃어 버린 필리핀 국민을 위 하여 60만페소를 기부하였으며, 차후 있을 필리핀 불우 이웃에 대한 협력을 SM측과 긴밀히 공조하여 진행하기로 협의 했다. 방준영 회장은 “방스 토니&자키 설립 이 념 중 하나인 “나눔”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SM SUPERMALL 대표 Ms. Annie Garcia에 게 전달하였으며,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항상 지원해 주시는 필리핀 한국 교 민 여러분과 함께 필리핀 국민이 겪는 어려 움을 더욱더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 혔다. 또한 SM뿐만 아니라 GMA방송국의 EXECUTIVE DIRECTOR로 재직중인 Mr. Winifred C. Avendano 태풍피해복지 담당자에게 추가적으로 20만페소를 전달하여 단기적 기부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끊 임없는 지원과 봉사를 약속했다. 방스 티&제이의 CEO 방준영 회장은 이 지성작가의 서적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의 주인공인 김숙향 선교사와 함께 2년째 매달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서적판매수익금 은 전액 이슬랑 푸팅바토지역의 학교를 설 립하는데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불우 한 학생들을 위한 기부가 진행되고 있다. 방준영회장은 매달 재능기부를 통하여 불 우한 학생들이 허상이 아닌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 은 계속될 것을 약속하였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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