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죤시는 Quezon City Human Milk Bank (QCHMB) 운영으로 165명의 미숙아 및 영양 부족 아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QCHMB는 지난 7월 모유 90리터를 165명 의 영유야 영양 실조 및 기타 건강상의 합병 증을 예방하는데 사용했다. 퀘죤시는 지난 2015년 4월에 “산모와 아기 친화적인 도시”라는 목적으로 최초의 모유 은행을 설립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아동 및 모성 건강 에 대한 도시의 정책의 일환으로 미숙아 도는 영양 부족 아기를 가진 엄마에게 모유를 나눠 주고 있다. 수혜자는 흡수 장애, 수유 불 내성, 선천적 기형, 면역 결핍 및 수술 후 수술조건으로 고 통 받는 유아를 포함한다. 직접적인 기부금을 제외하고 퀘죤시 정부 는 오토바이를 사용하여 수유중인 모유를 모 아 QCHMB로 모유를 배달한다. QCHMB는 Quezon시 종합 병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 유 보급 활동이 열리고 있다. 퀘죤 Human Milk Bank 조례는 2012 년 제 5 지구 Julienne Medalla에 의해 제기되 었으며, 허버트 바우티스다 시장은 3 년 후에 조례에 서명했다. 필리핀에서는 2013년 마카 티시가 모유은행을 최초로 개설했고, 퀘죤시 는 두 번째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모유는 특 히 처음 6 개월 동안 어린이의 건강에 대해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에서는 6 개월 미만 유아의 34 %만 이 모유 수유를 하고 있으며 34 %만이 2 세 까지 모유 수유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