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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교통 위반자 단속을 위한 DLSU의 스마트 기술 시험

등록일 2017년09월1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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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마닐라개발당국(MMDA)는 다음달까 지 EDSA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 운 전자 적발 및 뇌물 수수 및 강요 사건을 억제 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 단속 기술을 시험적 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MDA 다닐로 림 청장은 지난 9월12일 De La Salle University (DLSU) 학생 및 엔지니어 가 개발 한 "Catch-All"을 4백만페소의 DOST 교부금을 통해 시험하기 위해 과학 기술부 (DOST)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4 시간 기준 및 모든 차량 방향 시스템에서 교통 위반자의 비접촉식 단속을 위 한 Catch-All은 법규 위반 운전자를 찾아내는 인공 지능 기술이다. 지금까지 인식 할 수 있는 트래픽 위반 중에 는 번호 코딩 체계, 과속, 신호 위반 등이 있다. 림 청장은 "신기술은 MMDA의 무 계약 침해 정책 이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 요 도로에서 폐쇄회로 텔레비전 카메라 네트워 크로부터의 비디오 피드를 감시하는 인원이 여 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신 계약 기술은 무보증 정책의 이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콰이어는 이전에 Catch-All이 시각 정보 를 대조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관리하는 인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림에 따르면, 다음 달 시범 운영에서 "EDSA 의 모든 지역을 커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는 MMDA와 DOST가 운전자에게 위반 사실 을 즉시 통보하기 위해 몇 개의 실외 LED 스크 린을 설치한다고 덧붙였다.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에는 차량 번호판, 위 반 유형, 위반이 언제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등 이 포함된다. Catch-All의 개발자들은 자신의 기술이 MMDA 직원의 작업을 대체하거나 쓸 모 없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기관의 시행자 부 족으로 인해 트래픽 관리 및 도로 규제 시행 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필리핀 경찰청의 고 속도로 순찰대 전임 안토니오 가르 디아는 메 트로 마닐라는 정부가 주요 고속도로에서 교 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약 13,700 명의 교통 법 집행관을 확보해요 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MMDA는 8 시간 교대로 수 도 전역에 배치해야 하는 이상적인 7,000 명 중 2,300 명만 보유하고 있어 절대적으로 부족하 다고 전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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