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식픽은 새로운 항공기 도입으로 인해 2019년 세부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퍼식픽은 4월15일부터 중국의 상 하이와 세부를 매주 6회 운항한다고 발표 했다. 성수기 시즌에 취항을 하면서 중국인 관광에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 였다. 세부퍼식픽 항공사 관계자는 “상하이 에서세부까지 직항 노선으로 인해 중국 인 관광객들이 세계 최고의 섬 중 하나인 세부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세부 관광청은 지난해 세트럴 비사야 의 세부와 다른 지방에 8백만영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중 17%가 중국 인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세부퍼식픽항공사는 올해 12대의 새 로운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 도 입할 항공기는 A320neos 5 대와 ATR 72-600 1대, 대용량 및 저 연비 Airbus A321neos 6다 포함된다. 세부퍼식픽은 2019년 20% 승객 증가 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월22일부터 30 일까지 세부-상하이 노선을 1페소에 판 매하는 프로모를 진행하고 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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