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로 인해 심각해 피해를 입고 있 는 마닐라 워터 600만 고객은 이번 달 수도세를 면제받는다. 마닐라 워터 델라 크루즈 대표는 26 일 6백만명이 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 로 수도세 면제 계획을 시행 할 것이라 고 발표했다. 마닐라 워터에 따르면 전형적인 일반 가정의 한달 수도세는 600페소라고 말 했다. 물 중단으로 심한 타격을 입은 가정 이나 물 공급에 어려움을 7일 이상 경 험 한 가정은 이번 달에 마닐라 워터에 단 1센터보도 지불 할 필요가 없다. 델라 크루즈 대표는 회사가 현재 데 이터 검증을 진행 중이며, 곧 심각한 피 해를 입은 바랑가이 목록을 발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밤새도 록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야 기한 광범위한 불편에 대해 여전히 사 과하고 있습니다. "라고 델라 크루주 말 했다. 마닐라 워터는 최근 라 메사 댐의 수 위가 치명적인 수준에 이르는 수자원 부족 현상에 직면 해 120만 고객에게 일시적으로 물 공급을 중단했다. 마닐라 워터는 마닐라 및 리잘의 23 개시 및 시정 촌에 600만 고객을 보유 하고 있다. 현재 영향을 받는 지역의 97%가 물 을 공급받고 있지만 일부터 저압 상태 이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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