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전력 공사(Meralco)와 전 력 발전 회사들이 12월과 1월 고지서 에 영향을 주었던 이전 전기 요금 조 정분의 지급 연기에 대해서 향후 6개 월간에 걸쳐서 지불하도록 하는 특 별 지불 협정(A six-month special payment arrangement/SPA)에 원칙 적으로 합의했다. 루이스 미구엘 아보이티즈(Luis Miguel Aboitiz) 필리핀 독립 전력 생 산자 연합(Philippine Independent Power Producers Association/ PIPPA) 회장에게 보낸 공문에 따르 면, 전력 공급 사업자들이, “메랄코에 의해서 지연된 금액을 이자 없이 6개 월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할 수 있게 변경해 달라.”는 제안을 승인한 것으로 되어 있다. 로란도 가감판(Rola ndo M. Cagampan) 메랄코 수석 부회장 겸 에너지 관리부의 대표가 그 공문에 서명하였으며, 협정에 대한 주요 조 건들이 1월 20일 이해 당사자 간 회 의에서 논의되었다고 적혀 있다. 발전소를 대표해서 이 회의에 참 석한 회사들로는 1590 에너지 주식 회사(1590 Energy Corporation), 산 미구엘 에너지 주식회사(San Miguel Energy Corporation)의 판아시아 에 너지 사(PanAsia Energy, Inc.), 전 략적 전력 개발 사(Strategic Power Development Corporation), 에이피 재생에너지 회사(AP Renewables, Inc.) 들이다. 한편, 메랄코는 제안 된 협정이 “가격 폭등 문제에 대 해서 에너지 규제 위원회(Energy Regulatory Commission/ERC)가 수 행하고 있는 진행 중인 조사에 선입 견이나 편견이 적용되지 말아야 하며, 에너지 규제 위원회가 요구할 수 있 는 모든 종류의 잠재적인 가격 인상 불허나 환불 조건을 명확히 할 수 있 는 보장 조치들을 특별 조항에 포함 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별 지불 협정은 양자 간 계 약으로, 도매 전력 현물 시장(the Wholesale Electricity Spot Market/ WESM)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메랄 코의 구매 부분을 주로 취급하고 있 으며, 각각 이해당사자들이 개별적으 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루게 된다. 메랄코는 “대법원의 요금 인상안 에 대한 집행 금지 가처분 명령에 따 라, 상기에 언급했던 공급 기간 동안 에 발생한 WESM 구매 비용을 그 소 비자들로부터 거둬들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메랄코는 11월과 12월에 있었던 전력 시장에서의 “특별한 상 황” 때문에, 다른 전력 공급 업체뿐 만 아니라 시장 운영자인 필리핀 전 력 시장 공사(Philippine Electricity Market Corporation (PEMC)에게 특 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유예하는 선택을 했다고 반복했다. PEMC에 보낸 다른 문서에서, 메 랄코 수석 부사장 겸 부 법무자문 위원인 윌리암 파민투안(William S. Pamintuan)은, 메랄코가 전력공급업 자들과 해결해야만 하는 궁극적으로 최종 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장 의 원활한 기능 재개를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 발전소들이 자신의 생산 용 량에 대해 제안했지만 그들의 시설 에 파견하는 것을 회피했을 때, 일부 발전소의 시장 규칙의 위반 가능성 에 대한 메랄코 요금 인상의 의회 조 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그는 마찬가지 로 드러난 문제를 제기했다. “2013년 11월과 12월 공급 시기(그 이후 메랄코의 12월과 1월 고지서에 반영된) 동안, WESM의 가격에는 진 짜 경쟁과 WESM의 가격 조정 신호 에 반영되지 않은” 이런 상황들 때문 이라고 파민투안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