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하기 위해 전문 커피숍을 위한 프랜차이 를 시작하여 커피 원두 산업을 위한 시장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몬 로페즈 무역부장관은 지난 20일 벵겟 아라비카, 바탕가스 바락 및 다른 커피 원두 를 수시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 라운지 또는 키오스크 1,000개를 모델로 한 프로토 타입 "KAPEtirya"를 출시했다. 로페즈는 KAPEtirya를 상품의 마케팅 플 랫폼으로, 코딜레라와 유기농 커피가 재배되 는 다른 지역의 빈곤 완화를 위한 장소로 설 명했다. 로페즈 장관에 따르면 재배한 커피의 중간 맛을 개발하여 자생 아라비카와 로브스타 커 피의 새로운 구매자를 유치 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로페즈 장관은 15,000개의 커피숍이 있는 필리핀에 KAPEtirya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 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커피 재배자는 고령화 된 커피 나무와 커피에서 고 부가가치 작물로의 점진적 전환 으로 인해 필리핀 수요의 10%만 생산하고 있 다. 로페즈 장관은 현지 커피 시장은 여전히 수 입 커피 (three-in-one) 인스턴트 커피에 의 해 주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필리핀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 커피 소 비량을 보이고 있다. 필리핀 국민들은 60킬로 포장의 4백7십만 포대를 소비하고 있지만, 농업부의 농업 연수 원에 따르면 지역 농민들은 475천 포대를 생 산하고 있다. 무역부는 KAPEtirya가 판매하는 커피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역 유기농 커피에 “원 산지 표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톡 지방에서 재배된 벵겟 아라비카는 2018뇬 필리핀 커피 품질 경쟁에서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았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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