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니뇨로 인한 가뭄으로 코디렐라 지역 에서 작물 피해금액이 10억페소가 넘었다. 코디렐라에 있는 농촌 지역 센터는 3월 2일 현재 쌀과, 옥수수, 카사바 및 기타 고 부가가치 작물의 약 11억8천만페소 상당 이 가뭄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 다. 가장 큰 피해는 옥수수로 9억85백만페 소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쌀은 2억7백만페 소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푸가오 지방이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했으며, 뒤를 이어 아파야오 지역이 었다. 벵겟과 마운틴 프로빈스 지역은 아직 집 계되지 않았다. 현재 비가 내리지 않아 하천에 흐르는 물이 부족하여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발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