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3월28일 74세의 생일을 맞이한다. 생일을 맞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축 하 파티를 원치않으며, 단지 집에서 자고 싶다 고 말했다. “나는 정말로 축하를 받고 싶지 않다. 나는 단지 집에 있고 자고 싶다. 나는 내 아이들과 손주들의 축하를 받고 시다”라고 선거유세에 서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7년과 2018년 생일 을 고향 다바오에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