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비사야 수사국 요원은 지난 3월11 일 라푸라푸시에서 16세의 소녀를 잔인 하게 살해한 혐의로 17세 소년을 체포했 다고 밝혔다. 소녀가 살해 된 방식 때문에 필리핀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살해된 여학생은 9학년 학생으로 옷이 벗겨진 채로, 얼굴은 벗겨졌고, 소녀의 혀, 식도 및 기관지 등도 없어진 상태였다. 필리핀 수사국은 소년에 대한 혐의 제 기가 있을 때까지 용의자를 어떻게 추적 할 수 있었는지에 관해 상세히 밝히기를 거부했다. 안토니오 파가탁트 지국장은 NBI 7사 무소에서 크리스틴 실라완의 살인 혐의 로 용의자를 구속 한 사실을 확인했다. 파가탁트 지국장은 체포의 모든 내용 이 소년에 대한 혐의의 제기 이후에 발표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I 7은 라푸 라푸 시 검찰청에 월요 일 사건을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에 따르면 17세 이하의 범죄자는 피 고인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분별력을 발휘했다는 것을 법원이 밝히지 않는 한 범죄에서 자유롭다.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는 소년인 라푸 라푸 바랑가이에 있는 집에서 체포됐다 고 밝혔다. NBI7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물에 서 사건 당일 피해자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NBI 7은 현재 소년이 범죄에서 공범자 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추가 조사가 진 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바오 지역의 NBI와 경찰청은 조나스 부에노를 실라완 사망 사건의 주 요 용의자로 지목 체포를 한점은 세부 경 철과 모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