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 도정된 미곡의 가격이 크게 오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쌀 농산물 가격이 킬로그램 당 21페소에서 22페소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고 농업 기구 산하단체가 전했다. 1월 27일, 농업 산업 협회(Samahang Industriya ng Agrikultura/Sinag)도 가격 폭등 같은 일이 일어 난다면, 밀수 와 비양심적인 무역업자들의 협잡일 것 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안정적이며 10월 추수로 도정 된 미곡의 재고가 이미 창고에 비축되었 다.”라고 로센도 소(Rosendo So) 농업 산 업 협회장은 말했다. “언론의 설명처럼 가격이 오른다면, 밀수업자와 무역업자들 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쌀을 수입했다고 정당화시키기 위해 공모했다 는 것을 의미한다.” 농업 산업 협회는 30곳 이상의 미곡과 옥수수와 채소 재배 농민과 무역업자, 돼 지와 가축과 양계가, 물 개발 사업 단체 와 비료와 농양 공급업체로 구성되어 있 다. 이 협회는 10월 이후에 정기적으로 가격을 관찰해서 발표하고 있다. 재작년과 비교했을 때 작년부터 계속 미곡 밀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농민 들은 자신의 농산물에 좋은 가격을 유지 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농무부 자체의 모니터링에 따르 면, 미곡 가격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통계국(the Bureau of Agricultural Statistics)에 따르면, 1월 15일부터 21까 지의 평균 농산물 가격은 1킬로그램 당 8.49페소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