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필리핀 학생이 만달루용시에서 지프니안에서 두 명의 강도에게 귀중품과 돈 을 빼앗겼다. 만달루용 경찰은 한국인 피해자 는 하이웨이 힐 바랑가이에 거주하는 이모씨 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경 쇼 블루버드 대로를 통과하는 지 프니를 이용하기 위해 탑승한 상태에서 무장 괴한 2명으로부터 아이폰과 100,000페소의 현금을 강탈당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