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리핀 신 재생에너지 개발회사인 차 세대 전력 기술 공사(NGPT)가 바탄자유무역 항지역에 P2B을 투자해 시간당 20MW를 생 산하는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바탄자유무역항(AFAB) Deogracia G.P. Custodio 회장은 1월 29일 NGPT와 AFAB가 투자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AFAB Custodio 회장은 “NGPT가 새롭게 FAB의 가족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 다.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는 혁신과 FAB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약속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로 바탄자유무역항에 새로운 관광 명소 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MW의 태양열 발전소는 FAB지역 37.5 헥타아르의 부지에 건설 될 예정이다. NGPT 찰스 박 대표는 “우리는 태양열 발 전소가 마침내 FAB를 통해 추진하게 돼 매우 행복하며, FAB는 우리의 태양광 발전소를 위 해 아주 좋은 부지를 제공하고 우리가 원활하 게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고 FAB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양한준 기자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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