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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및 인공 지능, 필리핀 일자리 사라진다.

등록일 2019년03월2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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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동안 자동화 및 인공지능의 발전 은 노동자, 특히 육체 노동과 숙련 농업에 종 사하는 사람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Cisco-Oxford 가 발표 한 포괄적 인 연구에 따른 것으로, 급속한 기술 혁신으로 인해 노 동자들이 적응하거나 실업 상태가 될 수 있 기 때문에 적어도 110 만개의 필리핀 일자리 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필리핀의 주요 타격 분야는 농업 (120 만), 도매 / 소매 (880,000) 및 제조 (380,000)의 일자리로, 전반적으로 실직자의 수는 450 만 명으로 노동 인구의 10 %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정부와 기업들이 근로자의 기술 을 재정비함에 따라 다른 역할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것은 도매 / 소매 (130 만), 운송 (49만) 및 건설 (46만)의 새로운 일자리를 언급했다. Cisco-Oxford 연구는 아세안 6 개국 (인도 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실시되었다. 목표는 모델을 구 축하고 AI 기반 기술이 2028 년까지 근로자 에게 미칠 영향을 정량화하는 것이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6 개국 경제에서 2 천 8 백만 건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660 만 건의 역할이 사라지거나 중복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Menon은 경제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훈련 이 완료되는 데 약 4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근로자 준비를 시작할 때가 되었 다고 말했다. 6 개 아세안 국가 중 41 %가 IT 기술이 부족 하고 10 %는 경영 기술이 없다고 밝혔다. 협상 및 설득과 같은 대화 형 기술이 필요하 고, 170 만명의 근로자가 말하기와 쓰기를 포함하는 기초 기술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 났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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