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청은 2016년 두테르테 대 통령 취임 이후 총 441명의 경찰이 해고 되었다고 지난 3월7일 밝혔다. 필리핀 경찰청 버나드 바낙 대변인 은 총 332명이 마약 양성반응을 보였고, 119명은 용의자의 강탈과 약물 관련 사 례에 관여했다고 전했다. 해고된 경찰관은 퇴직 급여를 받은 자 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8,000명의 경찰이 행정 위반에 대한 징계 조치에 직면했다고 말하면서, 위반 경찰은 견책, 강등, 보수 일시 정지 등에 해당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