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니오 콜로마(Herminio Coloma Jr.) 공보 운영 수석 (Presidential Communications Operations Secretary)은 정부 가 온라인 아동 포르노를 근절 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하 지만, 아동들이 범죄에 부당하게 이용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서 는 대중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 “정부가 아동과 청소년을 보살 피기 위해 우리 국민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들이 잘못된 방 향으로 가거나 범죄에 부당하게 이용되고 팔려나가지 않게 해달 라.”라고 콜로마 수석은 정부 라디 오 프로그램에서 호소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필리핀은 국제 아동 사이버섹스 산업의 요 충지가 되었다. 최근 필리핀에서 필리핀 경찰과 국제 경찰이 합동 작전으로 필리핀 아동의 성학대 장면을 인터넷에 생방송으로 내 보내고 있는 국제 소아성애자 소 굴을 급습했다. 피해자 부모들은 일부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정부는 필리핀이 아동 포르노 의 천국이 되었다고 보도되고 있 는 가운데, 아동의 복지를 수호하 고 성범죄자들을 추적하기로 결 정했다고 콜로마 수석은 말했다. 어린이를 돌보고 보호하기 위 한 필리핀의 결의는 미국과 다른 국제 조직의 기준에 준수하여 헌 법에 오랫동안 명시되어 있었으 며, 필리핀 국회가 법으로 통과시 켰다. 아키노 정부 하에서 법무 부 산하의 인신 매매 방지 내부 기관 위원회(the Inter-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 IACAT)가 모든 인신 매매를 근 절시키기 위해 창설되었다. “이 런 범죄는 아동의 착취로 이루어 지므로, 아동 포르노와 아동 학 대는 IACAT 권한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법 집행의 차원에서, 필리핀 국 립 경찰(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PNP)은 범죄 수사 및 적 발 그룹 내 반다국적 사이버 범 죄를 모았다. 특별 수사대가 메트 로 마닐라(Metro Manila), 앙헬레 스 시(Angeles City), 카가얀 데 오 로 시(Cagayan de Oro City), 세부 (Cebu) 지역에서 사이버 포르노 를 소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 고 있다. 사이버범죄법 2012년 사이버 범죄 예방법의 발의자들은 필리핀이 급속하게 사이버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곳 이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심을 기울이고 마침내 더 이상 유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반사이버범죄 법의 논쟁을 일으키 는 조항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을 대법원에 강력히 촉구했다. 필리핀에서 아동 포르노가 횡 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법의 이의가 있는 조항을 즉시 받아들 이기로 고등 법원이 결정했다고 15기 국회에서 법을 발휘하고 통 과를 추진한 상원의원 중 한 명 인, 에드가르도 앙가라(Edgardo Angara) 전 상원의원은 말했다. 법의 반대 조항 즉, 온라인 비 방에 대한 엄중한 징역형을 결 정하는 데 SC의 매우 드문 지연, 반사회적인 웹사이트를 단속하 고 의심스러운 온라인 활동을 감 시할 수 있는 법무부가 준 권한 에 대해 앙가라 전 의원은 언급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