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관계자들은 퀘존시(Quezon City)와 만달루 용(Mandaluyong)의 기존 지프니에서 리튬 전지 (Lithium Battery)를 사용하는 전기 지프니로 교체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산 후안(San Juan)시에서 열린 페르난디나 포 럼(Fernandina Forum)에서, 전국 운전자 협회 오 벳 마틴(Obet Martin)씨는 차량 현대화의 일환으 로 회원들의 기존 지프니를 약 2,000대의 전기 지프니(electronic jeeps or e-jeeps)로 교체한다 고 전했다. “몇몇의 지프니 운영 회사들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13년 이상 노후된 대중교 통 차량의 폐지를 찬성한다. 현재 우리는 자동차 현대화의 과정에 있다.”고 논란이 되고 있는 육상 교통 영업권 및 규제 위원회(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 LTFRB)의 법 규에 관한 질문에 그의 의견을 밝혔다. 올해 초, 상 소 법원은 LTFRB의 13년 이상 된 택시의 폐지 계 획에 손을 들어주었다. 1월부터 운송 협회에서 기부 한 40대의 전기 지프니를 시작으로 메트로 마닐라 의 퀘존 그리고 만달루용 및 근접지역으로 확산될 예정이라고 마틴씨는 전했다. 이 차량은 미국으로 부터 배치되었다. 추가 차량들 그는 남아 있는 천대 이상의 차량들은 2월 미 국 회사에서 설립한 칼람바(Calamba), 라구나 (Laguna) 지역의 자체 조립공장에서 생산을 시작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회사는 현지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이 곳에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라고 말하며 미국 회사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마틴씨에 의하면, 엔진 소리가 나지 않는 전기 지프니(e-jeeps)는 20명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 으며 현재 마카티(Makati)에서 운행하는 것보다 크지만 에어컨 시설은 없다. “하지만 차후 에어컨의 설치 여부를 공급자와 협 의 중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의 전지 방전을 막기 위해, 지 프니들은 충전소와 충전소 사이 구간의 승객을 운송할 것이다. 완충시 전기 지프니는 약 100킬로 미터를 운행할 수 있다. 마틴씨는 센트리스(Centris)와 퀘존(Quezon)시 SM North에 충전소가 벌써 설치 되었다고 전했다. “지방 자치들과 협력하여 현재 계획을 계속 진행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요금 관련, 현재 승객에 게 청구할 금액을 검토 중이라고 그는 전했다. 요 금은 많이 상승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현 재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