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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생산(GDP)의 5% 기반시설에 필요

등록일 2014년01월1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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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있는 해외 기업들은 포 괄적인 성장을 확고하기 위해 아키 노 대통령에게 그의 임기 내 기반시 설을 위한 투자 및 주요 방안들의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 같은 포괄적인 성장을 성취하 기 위해 아키노 정부는 “국내 총 생 산(GDP)의 5% 수준에 달하는 기 반 시설비 확보, 아시아 태평양 경 제 협력국 및 유럽연합과의 경제 협 정 준수, 그리고 더욱 많은 직장과 나아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 집약적 제조산업의 부흥, 농업 생산 력의 향상 그리고 광산업의 개선”을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고 미국 상공 회의소(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존 D. 포브스(John D. Forbes) 수석 고문은 말했다. “만약 기반 시설이 더욱 빠르게 발전되고 농업, 제조업 그리고 광산 업을 지지하는 개혁이 강화되고 향 상된다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포브스 수석 고문은 말하며 “해외 투자를 2배 또 는 3배로 증가하기 위해서는, 사업 비용의 감소와 노동법 개혁을 위한 더욱 확고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 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포브스 고문은 필리핀 경 제는 한번의 정권으로는 중상위 소 득 경제구조를 이룰 수 없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한두 세대의 양호통 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대규모 기간 시설 사업과 주요 법안의 개혁을 위해 소요되는 10년에서 15년의 기간은 대폭 단축 되어야 한다. 증가하는 많은 인구 와 함께, 필리핀 경제의 빠른 성장 과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연구와 논 쟁을 줄이고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 고 포브스 고문은 말했다. 필리핀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European Chamber of Commerce of the Philippines) 외무 담당 헨리 슈마처(Henry Schumacher) 부사장 또한 아키노 정부는 반드시 규례 및 협약, 투자 우대 방안들의 장기적 안 정화를 위한 정부의 공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필리핀에 투자 하지 않는 원인을 찾기보다 보다 수 익 창출에 너무 많이 치중해 있다. 장기적 공약, 중도변경의 근절, 계약 의 이행, 투자자에게 약속된 우대정 책의 이행에 관한 문제점들이 더욱 주요한 우선 사항으로 받아들여져 야 한다.”고 슈마처 부사장은 말했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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