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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담배 회사 시장 방어

등록일 2013년11월2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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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회사인 마이티 공사(Mighty Corporation/MC)의 부사장 겸 대변인 인 은퇴한 오스카 바리엔토스(Oscar P. Barrientos) 판사는 거대 다국적 담배 회사 들이 미디어를 통해 마이티 공사에 대한 악 의적이고 해로운 파괴 공작을 펼치고 있다 고 토로했다. 담배 산업에서 그가 거대 기업으로 간주 하는 회사들이 갑자기 집단으로 마이티 공 사를 공격하는 이유에 대해 문자 바리엔토 스 부사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사실, 그것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그 러나 필리핀 담배 산업이 입법자들에게 거 대 로비 단체로 간주되는 것을 알면서, 만약 훗날 거대 기업이 주목 받고 “죄악세” 법을 수정하기 위한 국회의 관심을 받으려고, 단 순히 대신 벌받는 소년을 원했다는 것이 드 러나게 되도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런 일을 우리에게 하고 있다. 우리 가 작고, 국제적 위상이 없는 온전한 필리핀 회사며, 정치인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 고, 그들이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한다는 것 을 알면서 말이다. 이는 약자를 괴롭히는 전 형적인 방법이다.” “이전에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작은 회 사다. 우리는 1940년대에 창설된 회사 다. 우리는 진짜 필리핀 회사다. 우리는 라 캄파닐라(La Campanilla), 막카이비 간(Magkaibigan), 라 캄파나 링잉 벨(La Campana Ringing Bell) 등 여러 필리핀 브랜드를 갖고 있고, 이는 모두 진짜 필리핀 브랜드다. 우리는 비용을 낮게 유지하고 있 다. 우리는 영향력이 없다. 우리는 단순히 세금을 필리핀 정부에 낸 다. 따라서 우리가 바라는 것 한 가지는 법 이 수정되는 것이다. 그들의 말처럼 ‘우리는 최선을 바랄 뿐이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 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외국 브랜드는 우 리 회사가 의무를 다하는 것처럼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 바리엔토스는 심지어 죄악세가 태동하고 있을 때도, 민족주의자의 편견과 맞아떨어지 는 그 경쟁적인 지능과 비즈니스 전쟁 게임 은 이미 MC가 저가담배 시장에서 벌어지는 다음 전쟁을 대비해야만 한다고 말했었다. “저가 담배 사업에서 생소한 일이 아니다.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많은 흡연자 들 다양한 선택에서 벗어나, 3가지 중 하나 를 선택해야만 한다. 첫째는 담배를 끊는 것 이고, 둘째는 담배를 줄이는 것이고, 셋째는 저가 담배를 피는 것이다.”라고 바리엔토스 부사장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장점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저가 담배 시장”에서 최고다.” 우리는 우리 기반을 지키려고 할 뿐이며, 우리의 기반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우리 담배의 질을 향 상시키는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했다. 우리 회사의 신제품을 이용해 보라. 정말 좋아하 게 될 것이다. 특히 당신이 필리핀 제조 상품을 지키고 자 하는 민족주의자라면 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경쟁하는 데는 큰 비용이 들 며, 높은 수익을 내야 한다. 정부에 우리 의 무를 다하기 때문에, 비용이 낮고 우리의 수 익도 낮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MC가 사기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경쟁자의 고발에 대해, 바리엔토스 부사장은 사기는 심각한 범죄이며, 따라서 적법 절차의 요구 사항에 따라 관련 당국에 의해 실시 공정한 조사에 따라 제공되는 완벽한 증거를 가지 고 증명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현재 법학에 따라, 사기가 무죄로 추정되 고, 이는 사실로 밝혀질 것이다. MC에 사기 죄를 지우는 것은 불공평할 뿐만 아니라, 매 우 불명예스럽고 피해가 큰 일이다. 법에 따 라, 선의가 증명되고, 악의는 그렇지 않다. 세관 당국은 MC 운영, 보고, 규정 준수를 면밀히 감독관찰하고 있다. 잘못된 것을 전 혀 찾아내지 못했다. 정부 기관의 이러한 조 사 결과는 공공기관의 기능 규정의 추정을 누리는 것이다. 저평가 고발은 어떠한가? 고발에 아무 근 거가 없다.”라고 바리엔토스는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수입 상품에 진짜 지불되어야 하는, 구매자와 판매자 간 합의가 이루어진 가격보다 낮은 값을 매기는 것이 저평가라 고 설명했다. 이는 필리핀 서명한 우루과이 라운드 협정에서 더욱 명확하다.

양한준 기자1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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