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스-C 필리핀지사를 맡고 있는 민성환 대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활력을 위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다양한 효능을 지닌 비타민 화장품은 스트레스와 외부 유해환경에 노출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절대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음으로 외부로부터 부족한 부분을 섭취해야만 한다.
피부 건강을 위해선 비타민을 먹어서 섭취하는 것보다 피부에 직접 발라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비타민C를 대표성분으로 하는 셀렉스-C 기능성 화장품은 모델과 TV광고 없이 제품력으로 지난 8월 필리핀에 진출했다.
셀렉스-C는 비타민 C를 피부에 직접 발라 흡수시켜주는 브랜드 화장품으로 위스콘신 대학의 예방의학 교수인 마이스너 박사가 오랜 연구과정을 거쳐 피부에 직접 흡수되기 어려운 성분인 비타민 C를 스킨 케어 제품으로 개발한 것. 레몬 300개에 해당되는 순수 비타민 C를 10%이상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제품인 셀렉스-C는 피부손상과 노화현상을 개선, 예방 효과 등을 자랑한다.
셀렉스-C 필리핀지사 민성환 대표는 “이미 북미와 유럽 한국에서는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의 권유로 공급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특허로 등록됐다”며 화장품의 안전성을 확신했다.
민 대표는 필리핀에서도 오투스킨, 에스테모아, 토비아 콜렉션, 유 헤어&바디살롱 등에 시판되고 있다고 밝히며 더욱 젊고 당당한 피부미인을 꿈꾸는 교민들에게 셀렉스-C를 적극 권했다.
그는 오는 11월15일 셀렉스-C 마이너스 박사를 초청, EDSA 샹그릴라 호텔에서 1000여명의 필리핀 피부과 의사들이 모인 자리에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하며 필리핀 로컬 시장 영역을 한층 넓혀나가고 있다.
[장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