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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P, 보잉 737 MAX 8 운항 금지 고려 안함

등록일 2019년03월1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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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간항공당국(CAAP) 대변인 인 에 릭 아폴로 니오 는 "우리는 ICAO (국제 민간 항공기구)의 요청이 없는 한 일종의 항공기 사용을 근거 할 수 없다고 3월12일 밝혔다. 지난 주 157명의 사망한 에티오피아 항공 사고로 B737 MAX 8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필리핀 항공당국은 운항을 금지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B737 MAX 8은 미국의 협폭 항공기 시리 즈 인 보잉 737 MAX의 변형 제품 중 하나입 니다. Philippine Airlines (PAL), Cebu Pacific (CEB) 및 AirAsia Philippines의 임원은 필 리핀 통신사에 B737 MAX 8 기종을 갖고 있 지 않으며, 저비용항공사 항공기 대부분이 저 비용 여행용으로 설계된 Airbus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12일 B737 MAX 항공기 의 모든 변형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 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도 월요일 이후로 B737 MAX 8의 운항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 국토경통부와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12일 고객 편의와 불안 해소를 위해 보유 중 인 B737-맥스 8 항공기 2대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내 항공사 가운데 B737-맥스 8 기종 을 보유한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 기 종을 2대 차례로 들여와 현재 일복 태국 등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이 기종은 현재는 국내에 단 2대뿐이지만, 올해에만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 티웨이항 공이 도입 계획을 확정하는 등 장기적으로 최 대 100대 규모로 국내 항공사에 인도될 예정 이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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