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계청은 금년 9월에 약 6백만명의 필리핀 국민들이 주민등록증을 받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청 문 회 에 서 통 계 청 의 N a t i o n a l Statistician 대리인 인 델라 크루즈변호사는 RA 11055 (필리핀 식별 시스템 법)에 따라 9 월에 PhilSys에 약 6 백만 명의 개인 등록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 자격이 있는 사람은 최소한 5 세 이 상의 필리핀 인 및 거주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델라 크루즈 는 처음 등록 된 사람은 가난한 사람, 장애인 (PWD) 및 전국의 여러 핵심 분 야의 공무원이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PhilSys에서 수집 할 정보에는 생체 인식 (지문, 홍채 및 얼굴 스캔), 이름, 성별, 생년월 일, 출생지, 혈액형, 주소 및 필리핀인 또는 거 주자 외국인이 포함된다. 결혼 상태, 휴대폰 번호 및 이메일 주소에 관한 정보는 선택 사항이다. 무료로 등록 후, 등록자 는 영구적 인 PhilSys 번호를 받게 된다. 해당 카드는 정보가 인증 된 후 며칠 후에 발급된다. 이 카드는 정부 및 민간 부문과 거래 할 때 다른 형태의 신원을 제시 할 필요를 없애기 위해 모든 필리핀 시민과 거주자의 외국인을 위한 단일 식별 시스템으로 사용된다. 2022 년 델라 크루즈는 필리핀 인과 거주 외국인에게 1 억장의 카드를 발급 할 것이라 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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