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SS (Metropolitan Water and Sewerage System)가 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한국 도시와 협력하여 마닐라 만의 복구가 향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M WS S 관 리인 벨라 스 코는 3월14일 Makati Diamond Residences에서 대구 광 역시 관리를 만날 예정이다. 대구 대표단은 3 월 14 일부터 15 일까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 수자원 이사회 (AWC)에 참석할 예정이다. MWSS는 Manila Water, Maynilad 및 Luzon Clean Water Development Corporation과 함께 이 행사를 주최한다. 환경 및 천연 자원부 (DENR), 내무부 (DILG),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 (MMDA) 및 양원 의회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 이다. 벨라스코는 대구와의 협력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 만 청소; Three-River 시스템 개 선 프로그램; 하수 처리장 (STP)의 개선 된 처리 기술 및 설계 역량; 중앙 마닐라 하수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집수 구역 및 주요 요 격 라인의 폐수 처리 시설 설치; 하천 및 배수 유출 차단의 채택 등이다. 대구 관계자는 표준 설정, 하수도 조례 및 정책 수립 및 물 재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인 식 캠페인을 다루는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Velasco는 전했다. 이 회의는 MWSS와 대구 광역시 간의 양 해 각서 (MOU)를 지난해 벨라스코와 대구 광역시 권영진 시장이 서명 했다. 양해 각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MWSS와 대구는 수자원 관련 과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 책을 개발하고 상. 하수도 시스템과 연계 된 전략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고 했다. 벨라스코는 MWSS가 제 3 자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메트로 마닐라의 전반적인 하수도 및 폐수 관리 시스템을 평가할 수 있도록 대 구 환경 공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함으로써 양해 각서 (MOU) 체결을 환영했다. 벨라스코는 "물과 위생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노력이 가능한 분야와 프로그램을 논의 하기 위해 대구 대표단과의 면담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양해 각서를 체결하기 전에 전임 김연창 경 제 부시장이 주도하는 대구 광역시 대표단은 첨단 수자원 기술 수요 지역에 대한 정부 간 협력 지원 제안서를 제출했다. 정수장 및 하 수 처리장의 비효율적 인 운영 개선; 부적절 한 하수 배출 시스템 개선; 정수 시스템 설치 등이 관련되어있다. 이 제안은 지난해 6월 두테르테 대통령의 한국 방문 이후 공식적으로 제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