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건부는 전국적으로 2일동안 1,400건의 새로운 홍역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고 발표했다. 보건부 전염병국 보고서에 따르면 3월1일 부터 2일까지 1,411건의 새로운 사례가 발생 해 1월1일이후 16,349건이 발생했다고 전했 다. 이 기간 동안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는 261 명이었다. 이 수치는 사망자가 기록되지 않은 2018년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3,374건보다 높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도밍고 보건부 장관은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및 Quezon 주를 포함하 는 Calabarzon 지역은 78 명으로 가장 많 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76 명으로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이 뒤를 이었다. 중부 루손에서 36 명이 사망했다. 지 금 까 지 기 록 된 1 4 , 4 1 1 건 중 Calabarzon은 3,977 건으로, 그 다음 NCR은 3,617; 중부 루손 2,331; 800의 지역 6; 지역 8 (776); 지역 10 : 746; 649로 지역 7; 지역 1은 580, 지역 5는 580명이다. 보건부의 자료에 따르면 9,975건이 홍역 예 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고 백신을 한번만 접종한 사람은 495명이었다. 보건부는 홍역은 바이러스에 의한 매우 전 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재채기, 기침 및 가까운 개인 접촉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달된다고 말했다. 그 징후와 증상에는 기침, 콧물, 적목 / 결 막염, 발열 및 피부 발진이 3 일 이상 지속된 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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