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11개 도시가 동남아시아에서 가 장 깨끗한 도시 중 하나라고 그린피스 보고 서가 3월7일 발표했다. 2018년 세계 대기 질 보고서는 기도에 침 투하여 호흡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PM2.5로 알려진 미세 입자의 측정을 살폈다. 라구나에 있는 칼람바 시는 필리핀에서 PM2.5에서 9.3으로 가장 깨끗한 도시에 선 정됐다. 하지만, 필리핀의 모든 도시가 대기질 에 대한 정보 부재로 인해 보고서에 포함되지 는 않았다. 필리핀에서 깨끗한 도시는 다음과 같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베트남의 하노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염이 심각 한 도시로 등재됐다. Greenpeace와 IQAir AirVisual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수 만개의 공공 및 민간 모니터링 스테이션의 대기 오염 데이터를 사 용하여 오염 된 도시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로 3000 개 도시를 순위를 매겼다. PM-2.5 (2.5μm 미만 입자) 입자의 크기가 2.5μm 미만인 먼지를 말한 다. 이것을 초미세먼지라고 한다. 입자의 크 기가 작을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결과에 따라 선진국에서 미세입자에 대한 기 준을 90년대 후반부터 도입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연평균 15㎍/㎥, 24시간 평균 35㎍/㎥의 기준을 발표하였으며, 미국은 연 평균 15㎍/㎥, 24시간 평균 35㎍/㎥의 기준 을 설정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 라인으로는 연평균 10㎍/㎥, 24시간 평균 25 ㎍/㎥으로 설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