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주필대사관, 한진 사태 해결에 기여

등록일 2019년03월09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 언론 매일경제신문은 3월7일 “한진重 6800억원 출자전환 – 금융위·産銀·외교부 ‘공조’” 제하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 외교부(대 사관), 금융위 및 산업은행이 한진 수빅조선 소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공조하였 다고 보도했다. 주필리핀한국 대사관은 한진 수빅조선소 법정관리 위기 사태 관련, 그간 한동만 대사 가 관계 중앙부처 장관 등 고위급 인사를 지 속 접촉하는 등 한진-필리핀 채권은행단간 원 만하고 조속한 협상 타결을 지원해왔다. 또한 한동만 대사는 3월1일 대사관에서 개 최된 3·1절 100주년 행사 후 도밍게즈 재무장 관을 면담하여 채권단이 제기한 한진의 신뢰 의무 위반 문제 등 협상 타결이 지연되고 있 는 상황을 양측이 잘 타개해 나가자고 강조하 고, 상기 기사에서 언급된 금융위원회위원장 명의 서한 송부를 건의하는 등 연휴 기간에도 채권단의 신뢰 회복 및 협상 타결을 위해 각 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 대사관 한동만 대사는 한진 수빅조선 소 사태 관련 협상이 한진과 필리핀 채권단이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도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우 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