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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 새로운 관광 캠페인 전개 “즐거움의 일부가 되라”

등록일 2019년02월2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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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믈로 푸얏 관광 장관은 월요일에 마닐 라 국립 자연사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에서 새로 개장 한 "It 's fun in Philippines"관광 캠페인 광고를 발표했다. "우리는 2019 년에 새롭게 태어난 목적 의식 을 가지고 점점 더 많은 여행자가 자신들의 생 태 발자국, 문화 및 경험을 의식하고 그들이 어 떻게 환원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즐거 움을 재창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결 국 우리가 이미 가지고있는 것과 함께 일하는 것은 이 건물의 본질입니다. " 관광부 장관은 국 립 자연사 박물관이 이 재개발을위한 가장 적 절한 장소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계속했다. 새로운 관광 캠페인 슬로건은 여행자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실시간으로 게시한 사진과 비 디오를 사용하는 광범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나는 연속성을 믿는다. 다른 나라들은 관광 슬로건을 결코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작동 하고 필리핀이 해시 태그 (슬로건)를 채택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고 푸얏 장관은 말했다. 푸얏 장관은 필리핀정부가 지속 가능한 관 광에 대한 6개월간의 보존을 위해 보라카이 섬 을 폐쇄함으로써 과감한 움직임을 보인 이후 “필리핀이 더 재미있다”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 다고 덧붙였다. “즐거움은 일부가 되라” 푸얏 장관은 캠페인의 인기로 인해 수 백만 명이 사진, 비디오 댓글을 온라인에 게시하여 필리핀에서 더 재미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슬로건을 사용하여 점점 더 많은 온라인 게시 물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새로운 캠페인 정책은 관광객이 온 라인으로 공유하는 실제 이미지, 영상 자료 및 리뷰 만 사용하여 진정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필리핀에서 더 재미있는 이유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만든 100% 군중 소싱 캠페인 이라고 덧붙였다. 푸얏 장관은 필리핀 국민들과 외국인들에 게 “즐거움의 일부가 되라”고 부탁했다. 관광 객들이 사진, 비디오, 그리고 왜 그들이 필리핀 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더 많이 나눌 것을 촉구 했다. 한편, 푸얏 장관은 재활을 위한 관광지 폐쇄 계획은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현재 필리핀 정부는 Panglao, El Nido, 곧 Siargao를 재활 시키고 있지만 폐쇄는 없다고 전했다. 푸얏 장관은 필리핀의 관광 홍보대사로 2018년 미스유니버스 Catriona Gray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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