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의 현지 유통 업체 인 Hyundai Asia Resources, Inc. (HARI)에 따르면 2019 년 1월 판매가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HARI는 2월18일 2019년 1월 차량 판매가 2,785대로 지난2018년 1월 2,903대에 비해 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차량 판매에 악영향을 미친 세금개 혁법의 여파가 차량 구매 결정에 지속적인 영 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달 승용차 판매에서 2018년 1월 2,036대에서 1,443대로 감소했다. HARI에서 승용차의 판매는 52%를 차지했 다. 한편, 경 상용차 부문은 전월에 총 1,315대 를 판매 2018년 1월 867대에 비해 51.7% 증 가했다. HARI는 경 상용차의 판매 호조는 현대자 동차의 경트럭모델인 H-100에 대한 강한 수 요가 판매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HARI는 New Accent 및 Reina 등의 판매 가 탄력을 받으면 올해 승용차의 판매를 개선 하는데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거시 경제적 역풍이 완화되면서 필리핀 자 동차 산업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 다. 현대는 2019 년에 계획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롭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선보 이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라고 하리 (HARI) 사장 겸 최고 경영자 CEO Ma는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