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가 여전히 관세청 (BOC)을 괴롭히고 있다고 알베르토 리나 국장은 인 정하였다. 인콰이어지와 인터뷰한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리 나는 뒷거래, 기획된 절도 그 리고 면죄로 인해서 재무부 관련 부서들이 이제 정부에서는 가장 부정부 패가 만연한 곳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그가 2015년 4월 다시 사무실로 복귀하면서 관세청의 부정 부패가 "최소화" 되었다고 즉각 주장하 였다. "느리겠지만 반드시 관세청 행정부 전 역에 퍼져있는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뿌리 채 뽑아 버릴 것이다."고 그는 전 하였다. 반 부패 계획 관세청 장관은 관세청의 개혁을 위해 서 "Rats 캠페인과 같은 나아진 시스템 과 절차, 기본적인 틀을 포함한 반 부정 부패 계획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 찬 성한다고 한다. 리나는 그의 재임기간 동안 도입된 첫 개혁이 "인사부의 도덕심 을 강화할 것이며 관세법 이 정말로 시행될 것을 확 신하고 부정 부패를 없앨 것이다." 관세청에서 발표 하였다. 하지만 관세청 내부자들과 5명의 수입업자들은 인터뷰 도 중 개혁에 대해 덜 낙관적이었다. 정보원에 따르면 마닐라 항구와 국제 마닐라 컨테이너 항구를 포함한 주요 항구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따라"(뇌물) 이 오가고 있으며 심지어는 매번 수위 가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뇌물' 여전히 받아지다. 또한 정보원에 따르면 현재 추가적으 로 모인 뇌물은 관리직 후보자를 위한 캠페인 자금이 아니라 "야권 대선 후보 와 비록 서로 다른 당에 속해있을 지라 도 서로 오랫동안 관계를 가져온 부통 령 내기"에 쓰인다고 한다. 관세청 부 청장인 제시 델로사에 따 르면 뇌물은 여전히 전국적으로 대부분 의 공항에서 받아지고 있다고 한다. 전 군대 참모총장이 인콰이어에 보낸 문자에는 "동의한다."고 나와 있으며 그 이상의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 주 뇌물는 현금 으로 수입된 화물의 수탁인 이나 브로 커들로부터 받아져 몇 몇의 관세청 관 계자들이나 수입된 물품들을 검사하는 세관 검사관들에게서 빠져 나가기 위해 서 전달되어 진다."고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