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명을 포함한 19명이 팜팡가지역에 서 불법으로 채석한 협의로 체포됐다. 필리핀 국가수사대는 환경범죄부는 2월7일 포락 지역에서 불법으로 채석 작업을 한 혐의 로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두개의 회사는 광산 및 지질국의 허가없이 모래와 자갈을 메가제방 강 근처에서 채취한 혐의라고 전했다. 바랑가이 돌로레스에서 체 포된 한국인 이 모씨와 정모씨로 알려졌다. 체포된 19명은 1995년 필리핀 광업법 RA7942위반으로 처벌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