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 법원은 故지익주 한국인 사업 가의 납치 살해 혐의자 중 한명인 ROY VILLEGAS경사를 증언을 한 후 석방 을 명령했다. 팜팡가 지역 재판 법원 56은 ROY VILLEGAS경사의 필리핀 국립 경찰의 제한적 관리에서 석방을 명령했다. “이 사건에서 진행된 소송을 근거로 볼 때 ROY VILLEGAS 경사는 이미 증언을 마쳤으며, 따라서 그는 목격자 로서의 의무를 이미 완수했다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라고 석방 명령서를 발부했다. 2018년 1월 팜팡가 지역재판법원에서 ROY VILLEGAS의 혐의는 경찰의 증 언이 이 사건의 직접적인 증거로 인정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국가증인 으로 선정했다. ROY VILLEGAS는 그의 진술서에 서 故 지익주씨의 살해범으로 STA. ISABEL를 지목했다. DUMLAO, STA. ISABEL, OMLANG 세 사람은 현재 앙 헬레스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