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로칸공항이 재 개항하면 필리핀항 공이 바기오를 운항하는 항공편을 취항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로칸공항에서 열린 필리핀 민간 항공국 회의에 따르면, 공항에 대한 안전이 필요하여 개선하는 것에 합의했다. 바기오 공항은 개선이 필요하지만 현재 Fokker항공기는 운행 할 수 있는 상태인것으 로 알려졌다. 필리핀경제개발청 페르니아는 필리핀항공 이 로칸 공항에 취항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 개선이 완료되면 더 많은 항공편을 추가한다고 덧붙였다. 필리핀항공, 바기오 운항 예정 로칸공항은 1934년에 건설되어 시설 개선 에 약 5천만페소가 소요될 예정이다. 로칸공항은 바기오와 마닐라에 필리핀항공 이 취항했지만, 1990년대 이후 주요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됐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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