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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IS, 바기오 소나무 공원 팔지 않는다 소나무 공원 상업적 개발에서 제외

등록일 2019년02월1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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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산림과 한경단체들은 바기오 초등학생들이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소 나무를 지켜달라고 요청한 1헥타르에 대 한 소나무 숲을 관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Baguio Pines Family Learning Center의 유치원과 초등부 학생들은 60 여통의 편지를 대통령에 보냈으며, 그 중 많은 내용들이 소나무를 그렸다. 정부서 비스 보험시스템(GSIS)의 아라나스 총재 는 2월4일 열린 회의에서 “공원이 있는 땅을 팔지도 않고 상업지역으로도 전환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나스 총재는 연금기금 웹사이트에 게시 된 성명서에서 “GSIS의 재산이 아 름다운 나무의 고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환경에 대한 보호를 하면 시 원하고 깨끗하며 신선한 공기와 같은 상 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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